그림작가 김미승
인스타
@me.seung
이메일
makeupdrawing@naver.com

전시
2016. 08
서울시 시민청 '덕후축제' 청년예술가 전시
2017. 04
서울시 마포구 편집숍 RHOO 화화전 ‘畵花’ 展 <화화전>
2017. 09
파주시 Wholesale Art Show
2018. 03
서울시 마포구 카페 허쉬드 ‘Makeup Drawing’
2018. 05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YCK2018 (young creative korea)
2019. 06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House 2 days <“Playing House. ” : Live Art Performance>
2020. 10
서울시 강동문화재단 <랜선으로 만나는 작은 미술관> 온라인 전시
2020. 11
서울시 청담동 갤러리 ANDART <선물전>
2020. 11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어반브레이크>
2021. 11
2021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탄소중립 그린페스티벌 <탄소중립 아트 갤러리>
2022. 06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엔데믹, 업사이클>

외부출강
2017. 08
아모레퍼시픽 아름다운탐험대 ‘화장품을 재활용해서 그림을 그리다. ’
2017. 12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고3 수험생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상상만개’
2018. 07
미샤 –아트미 폐화장품을 활용한 ‘드로잉클래스’
2018. 08
아모레퍼시픽 아름다운탐험대 ‘화장품을 재활용해서 그림을 그리다. ’
2018. 09
현대 백화점 문화센터 ‘나의 색을 닮은 화장품 드로잉‘
2018. 09
아모레퍼시픽 뷰티 컬리지 ‘화장품으로 그리는 그림’ 참여 프로그램
2018. 11
환경재단 더페이스샵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1기 강연
2019. 04
수원여자대학 아동미술과 특강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2019. 05
수원여자대학 미용예술과 특강
2019. 07
이니스프리 -이니클래스 플레이그린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으로 그리는 특별한 드로잉 클래스’
2020. 07
남해 창업 학교 설천 중학교 특강 ‘우연을 業으로’
2021. 02
환경재단 LG생활건강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3기 워크숍
2021. 04
시흥시 청년 스테이션 -지구의 날 기념 ‘내 파우치 속 지구’ 폐화장품 드로잉 클래스
2021. 04
서울시 에너지 드림센터 –에코:eco드로잉 클래스
2021. 11
이니스프리 공병공간점 –업사이클링 컬러 드로잉 클래스
2021. 11
안성시 2021 안성맞춤 핸드메이드마켓-Art&Talk콘서트
2022. 04
남해시 남해중학교 폐화장품 드로잉 특강
2022. 04
 L’Oréal ONE Korea Sustainability Week
2022. 07
로레알코리아x하트하트 재단 발달장애인 대상 폐화장품 드로잉 클래스

미디어 언론 보도
2016. 07
2016. 07 인사이트 매거진 -‘화장품’으로 초상화 그려 SNS스타 된 20대 여성
2016. 07
모바일 콘텐츠 ‘피키캐스트’ -내가 기린 그림이 화장품으로 기린 그림이다
2016. 07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화장품으로 그린 초상화 방송 출연
2016. 10
SBS ‘모닝와이드’ -SNS 시선 강탈 화장품으로 그림을 그리는 여자 방송 출연
2017. 01
캠퍼스 잡앤조이 꼴Q열전 -중딩 때부터 ‘풀메’하던 소녀, 화장품 그림을 그리다 인터뷰
2017. 02
조선 잡스엔 -화장품으로 그림 그리는 여자의 정체는? 인터뷰
2017. 03
OBS 살맛나는 세상 –화장품으로 그림 그리는 여자 인터뷰
2017. 06
조선 탑클래스 -버려지는 화장품, 예술이 되다 인터뷰
2017. 08
서울문화재단 ‘문화 + 서울‘ -버려지는 화장품, 예술로 태어나다
2017. 08
대학내일 -버려진 화장품으로 그림 그리는 20대, 김미승 인터뷰
2017. 11
동서식품 매거진 ‘삶의 향기’ -버려진 화장품이 예쁜 그림이 되다 인터뷰
2017. 12
코스모폴리탄 SEP 코스메틱X 코스모폴리탄 12월호 촬영 및 인터뷰
2017. 12
tbs 서울시 교통방송 ‘5분다큐 사람’ 방송 출연
2018. 03
아리랑tv Arts Avenue (아트 에비뉴) 방송 출연
2018. 03
비즈업 아홉시 –화장품 그림 작가 인터뷰
2018. 04
매일경제 -‘버려지는 화장품으로 그림 그리는 예술가’
2018. 05
Youtube 채널 ‘The story’ 화장품 그림 작가
2018. 05
동덕여대 학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는 빛을 볼 거라고 믿어요’ 인터뷰
2018. 06
tv조선 특집다큐 –4차 산업혁명이 온다 방송 출연
2018. 06
소년조선일보 –생활, 예술이 되다: ‘폐화장품 아티스트‘ 김미승 인터뷰
2018. 06
동아닷컴 1boon ‘잡화점’ -화장품으로 그림 그리는 화가
2018. 07
문화체육관광부 위클리 공감 인터뷰
2018. 09
한성대신문 -536호 인터뷰
2018. 11
애경그룹 사보 세상속사람 –버려지는 화장품, 예술로 거듭나다 화장품 그림작가 김미승 인터뷰
2019. 01
중앙일보 -쓰다 남은 아이섀도·립스틱, 이만한 물감도 없어요 인터뷰
2019. 01
한국면세뉴스 -신세계면세점, 폐화장품으로 '새활용'의 신세계 그린다 ('신세계면세점-미승 작가' 맞손… 폐화장품 활용 예술작품 공개) 외 다수
2019. 02
채널A 뉴스 -화장품·음식쓰레기·땀으로…끝없는 예술 세계 방송 출연
2019. 02
MBN 뉴스 -폐화장품이 그림으로, 공병이 건축자재로…업사이클링의 진화 방송 출연
2019. 04
한국환경공단 소식지 봄호 인터뷰
2019. 05
네이버 홈 디자인판 디자인프레스 인터뷰
2019. 05
아모레퍼시픽 사보 abc 인터뷰
2019. 06
더케이뷰티사이언스 6월호 인터뷰
2019. 06
병영매거진 HIM 6월호 인터뷰
2019. 09
Youtube 채널 ‘뷰티파인더’ 뷰티 드로잉 업로드
2020. 02
중앙일보 –버려진 화장품으로 그린 새로운 작품들 인터뷰
2020. 05
헤어뷰티 매거진 그라피 5월호 인터뷰
2020. 06
페이스북 ‘아이돌 연구소’, ‘노래는 듣고 다니냐’ - 아티스 트 백아연 마케팅용 컨텐츠 기획/제작
2020. 10
국제구호 NGO, 크라운드펀딩 오마이컴퍼니 ‘손끝으로 전하는 아름다움, 미라클 메이커스 손엽서’ 엽서 제작
2021. 08
미디어 SK 행복인터뷰
2022. 07
Youtube 비티진 BTGin‘BTGin Art’ 그림 영상 업로드
2022. 07
Youtube 애경산업 ‘어tv’ 버려지는 화장품으로 그리는 그림 영상 업로드

작업 설명

버려지는 폐화장품과 전공분야인 미술을 접목시켜 그린 그림.

유통기한이 지난 파운데이션 등은 다 사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지거나 화장대 자리만 차지한다.
이러한 화장품들이 아까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 전공인 미술을 접목시켜 화장품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시도했다.
굳은 마스카라는 머릿결을, 깨진 아이셰도우는 알록달록 색감을, 오래된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은 피부의 생기를 표현해준다.
이는 화장품 본래의 미를 살리면서도 폐화장품이 다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업사이클링 아트(Recycling Art)’이자 ‘화장품 그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한다.

겨울왕국  
코스모스  
마릴린먼로  
마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뷔  
중경삼림  
화양연화  

겨울왕국

버려지는 폐화장품과 전공분야인 미술을 접목시켜 그린 그림.

유통기한이 지난 파운데이션 등은 다 사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지거나 화장대 자리만 차지한다.
이러한 화장품들이 아까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 전공인 미술을 접목시켜 화장품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시도했다.
굳은 마스카라는 머릿결을, 깨진 아이셰도우는 알록달록 색감을, 오래된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은 피부의 생기를 표현해준다.
이는 화장품 본래의 미를 살리면서도 폐화장품이 다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업사이클링 아트(Recycling Art)’이자 ‘화장품 그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한다.

겨울왕국

코스모스

버려지는 폐화장품과 전공분야인 미술을 접목시켜 그린 그림.

유통기한이 지난 파운데이션 등은 다 사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지거나 화장대 자리만 차지한다.
이러한 화장품들이 아까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 전공인 미술을 접목시켜 화장품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시도했다.
굳은 마스카라는 머릿결을, 깨진 아이셰도우는 알록달록 색감을, 오래된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은 피부의 생기를 표현해준다.
이는 화장품 본래의 미를 살리면서도 폐화장품이 다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업사이클링 아트(Recycling Art)’이자 ‘화장품 그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한다.

코스모스

마릴린먼로

버려지는 폐화장품과 전공분야인 미술을 접목시켜 그린 그림.

유통기한이 지난 파운데이션 등은 다 사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지거나 화장대 자리만 차지한다.
이러한 화장품들이 아까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 전공인 미술을 접목시켜 화장품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시도했다.
굳은 마스카라는 머릿결을, 깨진 아이셰도우는 알록달록 색감을, 오래된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은 피부의 생기를 표현해준다.
이는 화장품 본래의 미를 살리면서도 폐화장품이 다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업사이클링 아트(Recycling Art)’이자 ‘화장품 그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한다.

마릴린먼로

마틸다

버려지는 폐화장품과 전공분야인 미술을 접목시켜 그린 그림.

유통기한이 지난 파운데이션 등은 다 사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지거나 화장대 자리만 차지한다.
이러한 화장품들이 아까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 전공인 미술을 접목시켜 화장품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시도했다.
굳은 마스카라는 머릿결을, 깨진 아이셰도우는 알록달록 색감을, 오래된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은 피부의 생기를 표현해준다.
이는 화장품 본래의 미를 살리면서도 폐화장품이 다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업사이클링 아트(Recycling Art)’이자 ‘화장품 그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한다.

마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버려지는 폐화장품과 전공분야인 미술을 접목시켜 그린 그림.

유통기한이 지난 파운데이션 등은 다 사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지거나 화장대 자리만 차지한다.
이러한 화장품들이 아까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 전공인 미술을 접목시켜 화장품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시도했다.
굳은 마스카라는 머릿결을, 깨진 아이셰도우는 알록달록 색감을, 오래된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은 피부의 생기를 표현해준다.
이는 화장품 본래의 미를 살리면서도 폐화장품이 다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업사이클링 아트(Recycling Art)’이자 ‘화장품 그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버려지는 폐화장품과 전공분야인 미술을 접목시켜 그린 그림.

유통기한이 지난 파운데이션 등은 다 사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지거나 화장대 자리만 차지한다.
이러한 화장품들이 아까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 전공인 미술을 접목시켜 화장품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시도했다.
굳은 마스카라는 머릿결을, 깨진 아이셰도우는 알록달록 색감을, 오래된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은 피부의 생기를 표현해준다.
이는 화장품 본래의 미를 살리면서도 폐화장품이 다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업사이클링 아트(Recycling Art)’이자 ‘화장품 그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한다.

뷔

중경삼림

버려지는 폐화장품과 전공분야인 미술을 접목시켜 그린 그림.

유통기한이 지난 파운데이션 등은 다 사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지거나 화장대 자리만 차지한다.
이러한 화장품들이 아까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 전공인 미술을 접목시켜 화장품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시도했다.
굳은 마스카라는 머릿결을, 깨진 아이셰도우는 알록달록 색감을, 오래된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은 피부의 생기를 표현해준다.
이는 화장품 본래의 미를 살리면서도 폐화장품이 다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업사이클링 아트(Recycling Art)’이자 ‘화장품 그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한다.

중경삼림

화양연화

버려지는 폐화장품과 전공분야인 미술을 접목시켜 그린 그림.

유통기한이 지난 파운데이션 등은 다 사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지거나 화장대 자리만 차지한다.
이러한 화장품들이 아까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내 전공인 미술을 접목시켜 화장품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시도했다.
굳은 마스카라는 머릿결을, 깨진 아이셰도우는 알록달록 색감을, 오래된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은 피부의 생기를 표현해준다.
이는 화장품 본래의 미를 살리면서도 폐화장품이 다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업사이클링 아트(Recycling Art)’이자 ‘화장품 그림’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한다.

화양연화